열라 바쁜 가끔 빈곤 곰돌이





결혼보다 심오한 결합은 없다. 결혼은 사랑, 신의, 헌신, 희생 그리고 가족의 가장 높은 이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혼인관계를 이루면서 두 사람은 이전의 혼자였던 그들보다 위대해진다. 이들 사건들의 일부 상고인들이 보여주었듯이, 결혼은 때론 죽음 후에도 지속되는 사랑을 상징한다. 이 남성들과 여성들이 결혼이란 제도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을 오해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혼을 존중하기 때문에, 스스로 결혼의 성취감을 이루고 싶을 정도로 결혼을 깊이 존중하기 때문에 청원하는 것이다. 그들의 소망은 문명의 가장 오래된 제도 중 하나로부터 배제되어 고독함 속에 남겨지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법 앞에서 동등한 존엄을 요청하였다. 연방헌법은 그들에게 그럴 권리를 부여한다. 


연방 제6 항소법원의 판결을 파기한다. 


이상과 같이 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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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던 울트라나브 키보드 청소해보겠다고 키캡을 빼서 화장실에서 세척했습니다. 

세척하는 도중에... 아뿔싸;;; 키캡이 하수구로 빨려들어가는 불상사가 발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렇게 키캡이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인터넷에 부랴부랴 중고로 파는게 있길래 주문했더니...

이건 또 파트 넘버가 안맞아서 키캡만 재활용 할수가 없습니다. 

제건 빨간색 얘는 흰색... 딱 봐도 안맞게 생겼습니다.

결국 그냥 키보드 전체 파트를 다 갈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키보드 부품을 호환하고 있는 저의 x220이 등짝을 따였습니다.

하판에 키보드 그림 그려져 있는 볼트를 다 풀면 키보드가 들립니다.

원래는 알리에서 주문하면 그걸로 교체하려 했으나...

오늘 주문한다고 내일 오는 알리가 아니니;; 일단 쓰려면 x220을 따야 했습니다. ㅠㅠ


등짝... 등짝을 보... 응? 쿨럭;;;




그렇게 따인 x220입니다.




x220은 이렇게 키보드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는데... 

그럼 나브는 어떻게 되는거지? 싶으실 겁니다.




바로 나브를 따면 이 부품으로 돌아갑니다. SK-8855라고 써져 있는거 보니... 아마 옛날부터 나브의 키보드 칩은 변경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긴... 이걸 변경할 이유도 없어요;;)




여기서 나브의 키보드와 노트북 키보드의 차이점... 

노트북의 키보드는 이렇게 전원버튼과 덮개가 있는데... 나브의 키보드는 이게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헷갈리죠.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그냥 뜯어냅니다. 두번 다시 볼 물건 아니니 그냥 뜯어버리면 됩니다.

살짝 힘주어서 들면 슉슉 들립니다.




아.. 전원버튼도 필요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뜯어버립니다.



재밌는건 나브를 뜯으면 뒤에 저렇게 키보드 칩을 고정하는 구멍이 있는데

노트북 키보드도 동일하게 저 구멍이 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나브는 노트북 키보드를 그냥 고대로 틀에 얹은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원래대로 위치 맞춰서 잘 고정합니다.




참... 생각보다 나브가 뜯기 귀찮아요.


나브의 나사는 뒤에 보이는거 말고 스티커 안에 2개가 더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다 뜯어도 아래만 뜯어질뿐 위에가 분리가 안됩니다. 

저는 그냥 나중에 테이프 붙이지 뭐... 하고 그냥 힘으로 뽀각... 들어 올렸습니다.

꽤 힘을 주셔야 합니다.

연결부위가 조금 깨졌는데;;; ㅠㅠ 그정도 가지고 다시 붙이기가 불가능하지 않더라고요.

테이프를 붙이지는 않았습니다.



x220에서 뜯어낸 키보드를 나브에 안착시킨 장면입니다. 

뒤집어서 그렇지 지금 윗판에 키보드를 거꾸로 넣은겁니다. (USB 맞추려고요)

문제는 키보드의 커넥터 길이가 조금 더 길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쁘게 맞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나브 자체에 여유가 되어서 그냥 놔둬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그냥 저 뒷판에 원래 있던 검은테이프도 안붙였습니다. 

어차피 뒤집어 놓으면 다시 안볼거... 

그리고 잘 조립만 해줍니다.



원래는 이렇게 테이프가 있어서 검은색으로 보여지는거죠.

그러고 보면 이거도 참 원가 절감 잘 해놨습니다 그려;;;;



이제 연결합니다.


원래 키보드를 넘겨주고 원래 x220은 속살을 보인채로 있습니다.



USB입력장치로 연결되었습니다. 2개가 뜬 이유는 키보드/트랙포인트 각각이라서 그렇습니다.






알고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분명 울트라 나브 뒷면 나사 다 풀었는데, 안뜯어지고....

인터넷엔 이 키보드 교체에 대해서 아무도 안알려주고;;;;

결국 그래서 내가 쓰는 울트라 나브 키보드 교체기가 되겠습니다. 




아... 그리고 키보드는 알리에서 free shipping으로 22달러짜리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결론...



1. 제 울트라나브(55Y9025)와 X220의 키보드는 서로 동일한 제품이다.

2. 울트라나브는 나사 풀었다고 풀린게 아니다. 힘을 주어 뜯자.

3. 키캡은 조심하자... 키캡 잃어버려서 이리 된거고, 그리고 갈려면 키보드를 파트 통채로 갈아야한다.

4. 알리는 22달러에 배송도 그냥 해주는데 서비스 센터는 참 비싸다... ㅠㅠ (한글이 새겨져 있지만...)



이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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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8855 사용자 2015.02.15 18:42 신고

    혹시 X220 의 키캡만 빼서 꽂을 수는 없나요?
    저도 SK-8855의 alt키가 걸쇠 걸리는 부분이 부셔저서 그것만 구하고 싶은데 x220 의 alt키만 빼서 꽂을 수는 없는지...
    꼭 전체 다 갈아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ㅠ

    • 그러니까 뒤에 파트 번호가 같아야 합니다.
      결국엔 뜯어봐야 안다가 정답입니다.
      글에도 썼지만... 같은 키보드를 구해도 파트번호가 다르면 높은 비율로 키캡의 구성도 다릅니다. 결국 안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통짜로 갈았습니다.

  • 하늘여행 2015.07.07 23:49 신고

    감사합니다.
    화살표 키캡 안쪽 지지대가 부러져서 애물단지 취급받던 울트라나브 키보드가 다시 살아났네요.
    키캡만 다시 구할 수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작성해주신 글을 참고해서 이베이에서 x220 한글 키보드를 구매해서 키보드를 갈아줬더니 새것처럼 다시 살아났습니다.
    처음 일본에서 발매되었을 때 영문판으로 구매했던 키보드 인데 앞으로 오랜시간 함께 할 수 있을것 같군요.

  • rk 2015.10.06 10:23 신고

    http://www.quikfixlaptopkeys.com/?product=ibm-lenovo-thinkpad-t510-replacement-single-keyboard-key

    이번에 여기에서 키 하나만 주문했는데 키캡만 오는 줄알았더니 힌지? 까지 같이 오더라구요.. 6천원 정도 들었는데, 긴가민가 했는데 실제로 잘 와서 놀랐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쓰다가.. TP 키감이 그리워져서 울트라나브를 보고있습니다 ㅎㅎ



이젠 뭐 집에 곰팡이가 피었단거에 그닥 놀라지도 않는답니다... -_-ㅋ


-------전날밤--------



원래 오른쪽 저쪽이 행거가 있던 자리였는데, 

행거를 치우고 나니 벽지 안으로 소복이 쌓인 곰팡이가 보입니다.

밤에 치우고 나니 저렇더라고요. 

그 전까지는 곰팡이가 안방에는 안생길줄 알았습니다.


일단 밤에 저걸 어떻게든 처리를 해야 합니다.


원래는 유리창이 있는 벽만 처리를 하려고 생각했는데, 

저 곰팡이 덕에 사진상의 우측벽 벽지도 일부 제거해야했죠. 

그래서 완공모양은 좀 우습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집에 에어컨을 위해 뚫어논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도 석고보드를 자르고 나중에 우레탄폼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보일러와 관련한 전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거때문에 찬바람이 솔솔 들어오기도 했죠.







장판을 살짝 걷어내고 벽지를 절개합니다.

곰팡이와 습기로 인해 벽지는 이미 발라논 풀이 다 도망갔습니다.

그냥 살짝드니 이렇게 떨어져 나오네요.

부직포등으로 처음에 잘 해논거 같은데도 

올라오는 습기를 다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던것 같습니다.







안떨어지는 부분은 그냥 놔두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핸디코트를 바를 거니까요.


-------당일낮--------




벽에 바르려다 보니 생각보다 습기가 꽤 있더군요.

그래서 밖에서 이 토치를 하나 사서 벽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 곰팡이는 이미 락스로 다 닦아 내었구요. 





부탄가스를 사용하는데 붙이면 위와같이 장착되어 사용됩니다.


토치는 불붙이는 것이고 생각보다 불이 세니까 조심히 다뤄주세요. 

뭔지 모르시면 그냥 건조되게 시간을 갖고 작업하세요.






적당히 절개하고 핸디코트로 금간부분과 벽의 울퉁한 부분,

또는 구멍난 부분을 메웠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못찍었는데 스프레이형 방수제와 페인트도 발라주었습니다.





항상 작업을할땐 공간부족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작업용 테이블을 놓고 할수 있으나, 저희집에는 없다보니

결국 위와같이 비닐 한장을 깔고 석고보드를 얹었습니다.

위 석고보드는 내장재에 사용할게 아니라 작업용으로 산거였고,

결국 나중엔 수많은 칼질로 인해 자체 분해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당일밤--------






아이소핑크를 붙이고 중간에 우레탄 폼을 넣고 작업을 했습니다.

석고보드가 한장만 거꾸로 붙어 있죠? -_-ㅋ

전날 에어컨용으로 뚫어논 구멍 보셨죠? 

석고보드를 잘못뚫었습니다;;; 어케 할까 고민하다 그냥 붙였습니다. ㅠㅠ


-------다음낮--------






우레탄폼은 24시간 정도 굳혀야 한다고 했는데, 실상은 30분정도만 해놔도 작업은 가능합니다. 

그래도 최소 12시간 정도는 굳혀 주셔야 두껍게 쏘신경우 다 잘 굳습니다.

결국 다음날 석고보드를 이렇게 다 붙이게 되었습니다.






이건 전에 클량에서 보고 알게된건데 이렇게 단열벽지라는게 존재하더라고요. 

인터넷에 단열벽지만 쳐봐도 결과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지라 그냥 설명은 따로 안할게요.

저희는 지난번 시트지를 거실에 붙이다가 망한 부부이기 때문에 

이번엔 좀 편한 단열벽지로 하였습니다. 





거실에 단열공사를 해서 효과를 확실하게 느끼신 아내님... 

임심 4개월이신데도 불구하고 자진해서 단열벽지를 잘라 주시더라고요... 

역시 집에서 잘해야 아내님에게 대접받습니다. ㅠㅠ

유부남분들 집에서 뭔가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ㅎㅎ



-------다음밤--------





사진에 보시면 잘 안보일지 모르겠는데 알미늄 판에 10cm단위의 눈금이 그려져 있어 자르기 편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걸 기준으로 잘라서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접착은 목공용 본드(오공본드 205)로 붙였습니다. 

단열벽지의 경우 접착식이 있는데 이미 시트지에 한번 대인 우리 부부는, 접착지 없는걸로 했습니다.




이렇게 본드를 바른 후에 붙여 나가시면 됩니다.






붙이고 나니 이렇습니다. 꽤 그럴듯 해졌죠?

원래 하단에는 노본이라고 띠지를 두를까 했는데,

그냥 이쁘다는 아내님 말에 실리콘으로 마감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단열벽지 사이사이의 약간 들뜬 부분도 실리콘을 넣어서 최대한 외부와의 차폐를 시도했습니다.




실리콘이야 여기저기 붙이는거 많이 보셨을테니 넘어가지만



이렇게 한번 밀고 지나가시면



짜잔... 이렇게 이쁘게 모양이 난답니다.

그리고 실리콘은 냄새가 많이 나니 꼭 환기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와같이 좀 옆으로 삐져나간 실리콘은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등으로 밀면 바로 없어집니다.

물론 굳으면 헬게이트입니다. 바로 바로 닦아주세요.




위 사진과 같이 없앨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여기저기 삐져나오고 제가 실수해서 벽지에 뭍은게 좀 되는군요 ㅠㅠ


하루면 끝날거 같은 작업이 제 몸상태도 그렇고(금요일 저녁에 야간 작업을 시키는 회사 ㅠㅠ)

곰팡이와 건조작업으로 인해 총 3일에 걸친 작업(실제로는 약 48시간가량)이 되었습니다.


벽 하나만 작업했는데도 보일러의 온도계 기준으로 

지난 주말 혹한님이 찾아오셨을때(외부온도 영하10도)도 집에 13도는 유지해주시더라고요.

나중에 외벽과 내벽 전체를 다 하고 돈이 없어 못한 거실의 샤시공사도 하게 되면

그냥 놔두어도 15도~16도 정도는 항상 유지할것 같습니다.


이전엔 집에 외풍이 많아 보일러는 세게 틀어서 가스비가 25만원이 나왔는데, 

이번달에는 10만원 가량 나왔더라고요. (단독주택이라 난방비는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약 30평 규모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마도 총 얼마 들었냐 궁금해 하실거 같은데,

공구비용은 따로 하고 석고보드, 아이소핑크등 자재와 본드등 부자재를 포함 3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30만원 들여 30만원의 난방비를 아꼈으니 개인적으로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제가 사용기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 너무 시간이 지나 아마 관심이 사라지셨거나, 

제가 처음 벽 작업을 한것도 이렇게 글을 올릴 생각이 없었기에 

생각보다 여기저기 빈 부분이 많습니다. 사진도 그렇고요.


댓글로 질문 사항 올려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답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천한 시공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ps...

아직 블라인드와 몰딩작업은 완료 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진은 나중에 사진게시판에 다시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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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일셀레나 2015.02.12 14:29 신고

    안녕하십니까! 사용하신 월드폼의 제조회사 (주)함일셀레나 입니다.
    폴리우레탄폼은 습식경화, 즉 분사된 후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여
    부풀어오르며 단단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공 전 후 모두 시공 부위에 분무기 등을 사용하셔서 물을 뿌려주시면
    경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40~45% 정도 빨라집니다.

    댁내 귀중한 공사에 저희 제품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 댁내 평안다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넹... 감사합니다.

    습기를 빨아들이는건 알고 있습니다.
    일부러 벽의 습기를 빨아 먹으라고 분무기 사용을 안했습니다.
    오래전 글인데 댓글도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해피보일 2015.02.27 10:30 신고

    이사 온 집의 확장베란다 단열 문제로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ㅎㅎ
    멋진 시공기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남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얻고 가네요 :)

    •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사용기라 생각해서 올렸는데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감사 2015.12.09 13:17 신고

    혼자서 이런걸 하신거에요? 대단...
    저는 셀프할 엄두를 못내서 업체 맡겼는데 과연 목돈들인 만큼 단열효과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가스비까지 비교해서 글 올려주셔서 너무 유용하게 참고하고 갑니다. ^^

    • 답글이 늦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돈 들인만큼 효과는 나옵니다.
      저는 이거 하고 난방비 거의 다 뽑은거 같습니다.
      살면서 따듯함은 당연히 얻었고요.
      사실 냉기가 거의 사라져서 난방비가 동일하게 나와도 아주 만족하며 살았을것 같습니다.

  • 곧이사 2016.02.13 22:20 신고

    참 좋은 정보제공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 한 점은 . 아이소핑크위에 석고보드를 붙이셨는데.. 각목을 아이소핑크 사이에 박아서 석고보드를 고정하는 게 아닌지 ..
    고향계신 부모님 집에 할 계획이라.. 각목 안 박아도 석고 보드가 접착제로 튼튼하게 고정된다면 그것또한 좋은 방법같습니다.
    또 저는 벽 -> 단열벽지 ->아이소핑크 ->석고보드->일반 벽지 로 할생각인데.. 이렇게 해도 괜찮은 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본드가 가능하다면 본드로 끝냅니다.
      각목을 박는경우는 수평이 제대로 안맞을때에만 하는 편입니다.
      단열벽지 위에 아이소핑크를 하실경우 단열벽지 무늬가 안보이잖아요
      그럼 아까우니까 단열벽지보다는 로이단열재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로이단열재위에 아이소핑크를 대셔도 되고요.
      그리고 얇게 가실려면 페놀폼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여태 살면서 이게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습니다.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사가는 집 벽이 수평수직이 잘 안맞는다면 각목을 고민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벽->페인트->비닐->아이소핑크->석고보드->벽지 입니다.

      아이소핑크 자체가 단열에 좋고.. 습기가 문제라면 결로방지 페인트와 비닐도 같이 붙여서 습기를 아예 차단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꼭, 천정작업도 하시기 바랍니다.
      천정안되면 벽을 잘해두어도 춥습니다.


등산을 하려면 등산복및 등산장비를 풀셋으로 지릅니다.

컴퓨터를 하려면 일단 맥북이든 울트라북이든 풀셋 또는 풀옵으로 지릅니다.

차는 경차를 타고 풀옵으로 질러야 운전이 재밌습니다.


뭐 저의 이야기지만 대부분의 분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 쿨럭;;;



그리고 인테리어등 뭐든 일을 하려면 공구가 좋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공구가 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작업하면서 사게된 몇가지 공구및 소모품들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1. 아이소핑크

핑크색으로 된 스티로폼이라서 아이소핑크입니다. 일반 스티로폼보다 적은 양으로 단열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저는 20T라고 해서 두께 20mm를 구해서 붙였습니다. 집 벽이 얇거나 하시다면 더 두꺼운걸로 하셔도 됩니다만, 저는 이걸로도 거실에 이미 충분한 효과를 봐서 이정도 두께로 했습니다. 크기는 900*1800 으로 구입했습니다. 석고보드와 동일한 크기입니다.





2. 석고보드

아이소핑크가 스티로폼이다보니 누르면 누르는대로 푹푹 들어갑니다. 뭐 그런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야 상관 없겠지만, 기껏 벽에다 열심히 붙였는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아이가 벽을 눌러서 푹 들어간게 마치 어젯밤 부부싸움 심하게 한 듯 눌린 벽을 보여줄 필요는 없겠죠. 석고보드라서 약간의 단열효과도 있고 저는 강성 보강 차원에서 구입했습니다. 크기는 900*1800입니다. 아이소핑크와 동일크기입니다.





3. 단열벽지

이건 지난번에 글 쓰고 나서 알게된 것입니다.

알루미늄 호일+부직포+단열재+벽지 이 네가지가 한번에 (개콘인가;;;) 들어있는 재료입니다. 요새 지어진 10년 이내의 아파트드들은 춥다면 이정도만 붙여도 효과가 좋지만, 저희집은 35년 되었답니다. 따라서 이번 단열공사는 아이소핑크+석고보드+단열벽지 이렇게 진행할 것이랍니다.





3. 오공본드(205 목공용)

밑에 다루겠지만, 이번에 산 본드는 총 3가지 입니다. 그중에 하나입니다. 

목공용인데 나무는 하나도 안쓰잖아...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냥 이래저래 사용하기 좋은 본드 정도라고 이애해 주시면 될거같아요. 

냄새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단열벽지 등등 붙이기 좋습니다.




4. 아이소핑크 본드

이건 사진이 어디로 도망갔나봐요;;; 안찍었다는게 맞을거 같네요. 게다가 이미 다 사용해버려서 찍을것도 없네요 ㅠㅠ 핑크색으로된 내장재 답게 본드도 핑크색입니다. 얘는 아직 사진을 촬영 못했네요. 본드답게 발라두고 시간 있다가 붙이면 잘 붙습니다. 보통의 인테리어제품들이 순간접착제처럼 바로 안붙습니다. 너무 빨리 붙이면 벽에서 떨어지거나 그러죠. 제 생각엔 3~5분 정도(온도및 습도에 좌우되는거 같아요)후에 붙이면 좋은것 같습니다.





5. 스프레이 강력접착제

하다보니 필요해서 샀습니다. 생각보다 냄새는 별로 안좋습니다. 그러나 붙이다가 보면 가장자리에 본드 바르는걸 까먹거나 아니면 작업중에 빠른 접착력이 필요한경우 짧게 쓰기에 좋습니다. 얘는 30초 정도만 기다리면 되거든요. 이건 마트나 이런데서 자주 보시는 것이기에 굳이 설명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6. 월드폼 + 폼클리너

상표명이긴 한데요. 인터넷에서 우레탄 폼이라고 검색하면 됩니다. 이걸 뿌리면 무스처럼 스티로폼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공기중의 수분과 결합해서 굳어집니다. 습기찬 여름에 작업하면 좀 빨리 굳겠죠. 시공서에는 최소 30분은 공기중에 놔두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칼로 잘라내면 되요. 문제는 이거 몸에 묻으면.... 망합니다. ㅠㅠ 정말 안떨어져요. 그때 사용하라고 폼 크리너가 있는데 냄새도 아주 독한 매니큐어 제거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피부에 묻은건 잘 안떨어질때가 있습니다. 나중에도 설명하겠지만 따뜻한 물이 최고입니다. 몸을 불리세요 -0-


그리고 폼 크리너 사진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안보이네요;;;





7. 커버링 테이프

이번에 사용은 먼지 나는거 막을려고 샀습니다. 위에 테이프가 있어서 테이프대로 붙이고 비닐을 펼치면 꽤 많은 면적은 비닐로 덮어 먼지도 막을수 있고, 실리콘등 마감재가 엄한 부위에 붙는걸 방지할수 있습니다. 제가 아주 강추하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8. 바이오 실리콘

실리콘이야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고요. 저는 이번에 바이오 실리콘으로 전량 구매했습니다. 욕실에 쓰는 곰팡이 방지용인데요. 일단 이 바이오 실리콘 사용하고 나서 집에 곰팡이 피는걸 못봤습니다. 저는 주방에도 거실에도 다 이걸로 처리했습니다. 문제는 일반 실리콘보다 조금 더 비싸다는건데, 보통 한통에 2,500원 할때 저건 3,500원 정도 했습니다. 




9. 핸디코드

마감재로로 사용하지만 저는 나중에 뜯어낸 벽의 틈과 구멍을 메우는데 사용했네요. 이번에 산건 고강도라고 했고 약간의 아크릴재료가 들어가서 나중에 굳으면 보통 핸디코트보다 단단하다고 하네요. 저희는 단열벽지를 한번 더 발랐는데 일부 센스 있으신 분들은 핸디코트로 여러 모양을 내서 마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미적감각이 제로의 영역에 가까운 저희 부부는 이걸 내장재로 사용했네요 ^^





10. 타카핀

사긴 샀는데... 쓴적이 없네요. 보통 타카는 에어타카를 많이 쓰는데 콤프레셔도 있어야 하고 그래서 저는 간편한 전기타카를 구매했습니다만... 목재전용이라 그런지 너무 힘이 없네요. 그래서 타카핀은 거의 남았습니다. 아까워라... ㅠㅠ





11. 실리콘 건

이거도 대형마트에서 쉽게 볼수 있는거... 





위 사진과 같이 실리콘을 넣어서 쏘면 실리콘이 쭉쭉 나옵니다. 





12. 폼건

아까 사진에 보여드린 월드폼(우레탄폼)을 쏘기 위한것입니다.

우레탄폼이 신기한게 다른 애들은 뒤집어서 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얘는 뒤집어서 쏘는게 정석입니다.





이 사진처럼 말이죠. 


그냥 일회용 어댑터가 있기도 하나, 폼건 하나 정도 구입하시는게 작업 오래 하실거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저 조절링을 통해 폼이 나가는 양도 조절할수 있어서 구매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13. 핸디코트 헤라

아... 핸디코트는 이미 발라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ㅠㅠ

핸드코트 하시고 편하게 하실거면 손으로 바르셔도 상관없습니다.





14. 실리콘 헤라

유리창에 보시면 실리콘이 아주 매끈하게 발라져 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이녀석입니다.


작은거 큰거 2개 샀는데 실상 저는 작은거만 사용했네요.


위와 같이 바르면 됩니다. 가끔 실리콘이 옆으로 삐져 나오기도 하는데 그럴땐 그냥 키친타올로 슥슥 문대주세요. 건조되기 전에는 아주 잘 닦입니다. 물론 흰색이나 투명일때도 일부 실리콘은 월넛색상도 있는데 그럴땐 좀 남기도 해요 -_-ㅋ





15. 커터칼(칼날)

사진상에 큰것만 있지만, 작은것도 있습니다. 작은거야 뭐 그냥도 갖고 다니니까요.





그리고 위에처럼 칼날도 한통씩 더 사주세요. 칼날 잘 부러집니다. 지금이야 하나갖고도 거의 하루는 작업하는데, 작업이 2일이상 늘어나게 되면 각종 본드및 물에 노출된 칼날이 바로 부식되는것도 보이고, 잘 안잘리기도 하고 그래요. 그럴땐 칼날교체가 답이죠.





16. 전동드라이버

계양 전동공구 별로 안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좋아요 맘에 들어요.. ㅎㅎ

보쉬나 디월트가 좋다고 하나, 제가 하는 작업은 이걸로도 충분합니다. 무조건 장비는 풀옵으로 가실 필요는 없어요 ^^


사실 이 전동드라이버는 결혼초에 산겁니다. 20만원하던데 와이프를 정말 열심히 설득했습니다.

생애 첫 경쟁PT를 와이프앞에서 해야 하는건가 고민도 했었더랬죠.


요걸로 전자도어락 5대를 달았습니다. (장모님댁 누나네집등)

보통 출장비 3만원이라던데 그럼 대략 15만원 정도 아꼈네요. 지금도 제일 잘 활용되는 녀석입니다.





17. 전기타카

사고나서 제일 후회한거 ㅠㅠ

힘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에어컴프레셔는 사도 집에 들일데가 없다고 이거 산건데, 그냥 에어로 살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처음 공사시에는 사용 못해도 혹시 나중에 목재작업하거나, 

집에 보수작업을 할때는 잘 사용될거 같긴 합니다.

목재만 하시겠다고 하시면 구매하시고요. 10만원정도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공구상에서 콤프와 타카를 렌탈해줍니다. 하루 2만원선입니다.

그리고 콤프와 타카를 사용하는 경우 주의에 주의에 주의를 요합니다.




그리고 3천원짜리 조개구이집 의자입니다. 보통 인테리어 작업 하면서 본드나 실리콘 안흘릴수가 없어요 ㅎㅎㅎ

그럴때 비싼 식탁의자 이런거 쓰다가 묻히고 그러는데 이거 사서 쓰다가 의자를 그냥 버리든지 하기로 했습니다.

가볍고 무게도 잘 버텨서(제가 90kg인데 저의 몸도 잘 버팁니다.) 쓰기 좋고요. 

본드를 줄줄 흘렸다가 한개는 그냥 플라스틱 재활용함에 들여보내 버리기도 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의자입니다. 작업용으로 이런 의자 하나 사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아시바등 첨단장비(?)를 갖고 계신분들은 제외;;;; 





위 물품들중 주의할것은 타카와 우레탄폼입니다. 타카는 일종의 총입니다. 총알집(탄창)과 방아쇠가 있는 게다가 힘도 좋은 총이죠. 영화에서도 타카 쏴서 사람 죽이는 일이 종종 있을정도로 사고도 잘납니다. 절대 사람 향해서 쏘거나 하지 마시고 꼭 보호안경 착용해주세요. 그리고 실리콘이나 본드는 잘못 바르거나 흐르면 휴지로 닦거나 하면 되는데 저 우레탄폼은 닦으면 끝장입니다. 그대로 눌러붙어요. 절대 피부에 묻지 않게 조심해주시고, 만약 묻으면 바로 폼크리너를 최대한 뿌려 뽀득뽀득 잘 닦아주세요. 우레탄폼은 내가 예상한데에 뿌려지지 않으면 바로 처리 부탁드립니다.



이상이네요. 생각보다 짧을거 같았는데 물품소개만으로도 정말 길어졌네요. 

그리고 요새 바빠서 생각보다 글을 정리할 시간도 없었고요. 

그리고 맨날 밤에 들어가서 사진 촬영을 하니 사진 퀄리티고 개판이고요 ㅎㅎㅎ


그러나 사진퀄리티가 아니라 작업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는 목적도 있고, 

물품 사진이야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으니 검색해보셔도 되고요 ^^ 


이상입니다. 




그리고... 두둥... 





안방엔 곰팡이 안핀줄 알았는데 피었습니다. 젠장... ㅠㅠ

곰팡이 제거부터 갑자기 작업량이 두배로 늘었습니다. 


실제 작업기는 다시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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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키보드 사겠다고 검색을 해봤더니 인파로의 IN-BK01 이란 키보드가 뜨더란다..
모양을 보니 이건 뭐 애플 키보드;;;
그닥 평이 나쁘진 않기에 사봤습니다.

 
겉모양들이 쭉 나갑니다.

 
머 우리나라 제품들이 다 그렇듯 여기저기 현란한 광고가 되어있는 반면에 애플건 너무나 심플해요 >.<
오히려 애플 제품이 무슨 제품인지 설명이 너무 없어서 좀 건방져(?) 보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인파로 제품엔 오타가 작렬합니다. (블루투스 '카'보드... ㅎㅎㅎㅎ)


 
이제 외관을 보면 잘 확인이 되실려나 모르지만
위가 애플 아래가 인파로  입니다.

 
애플 제품의 상단이고요

 
인파로의 상단입니다.

여기서 조금의 차이점이 보입니다. 바로 F1~F12까지의 펑션키들의 작동입니다.
애플제품이야 아이폰보다야 맥에서 사용하기 위한 키 배열이나 펑션키가 눈에 보입니다만,
인파로는 그런거 없습니다. esc대신 아이폰의 홈 버튼이 위치해 있죠.

 
게다가 최 우측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잠금버튼입니다. 애플건 그런게 없어요...
오히려 사용성 면에서 인파로 제품이 더 좋다고 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런건 제품을 만든 배경 자체가 다르다 보니 그런것 뿐이네요.

 
다른건 다 같은데 이렇게 제일 상단의 펑션키들의 기능이 조금씩 다릅니다.

 
물론 애플 제품이 좀 멋있고 그렇습니다만... 인파로 제품도 가격대 성능면에선 떨어질것이 없네요



 

애플 제품과 달리 배터리를 뒤에 넣게 되어 있으며, 배터리는 초기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거 없어서 집에서 노는 리모콘 배따고 넣어줬네요 -_-ㅋ

 
아마 이 글 보시는 분들중 키감 안궁금해 하실 분들이 없을거 같습니다.

키감은 제 개인적으로 아이락스 같은 느낌이 납니다.
애플은 그거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요.

키감은 애플이 좋은데 사용하시다 보면 인파로 제품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가격적인 면의 고려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하겠다 하실때의 문제지만요.
(실제로 주변에선 펑션키의 잠금버튼 하나떄문에 맘에 들어서 사신다는 분도 있네요....)



그리고 타이핑시의 문제점으로는,
인파로는 초기에 키가 늦게 눌려지더나 내가 최초 입력한 글자가 한번에 20개씩 입력된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는데,
애플은 그런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맨날 있는것도 아니어서 사용하다 보면 그냥 무시 가능한 수준입니다.

결국 키감, 가격.... 이 둘중에 어느것을 선택하시겠느냐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키 배열은 99%동일하니까요. 가격은 인파로가 3만원 안쪽, 애플은 9만원 안쪽으로 약 3배 차이 나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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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가져옴. 원본출처는 어디이지 까먹었습니다. 
누가 리플로 알려주시면 달도록 하겠습니다.

원작자를 찾았습니다. (2011-05-31 00:29분 수정)
http://ppuu21.khan.kr/ 

더 많은 그림을 보고 싶으면 위 링크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906639_1.jpg 906639_2.jpg 906639_3.jpg 906639_4.jpg 906639_5.jpg 906639_6.jpg
906639_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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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림에 블로그... 쉽게 찾아가시라고 링크 http://blog.naver.com/ikuo

도심속에 살기는 힘들다... 
그럼에도 도시로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는 
그래도 희망이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이 30 갓넘은 지금에 귀농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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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전기가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만 체크하면 되기 때문에 

이런거 있다길래 낼름 집어왔습니다. 

안에 배터리가 들어있길래 배터리 교체해주고

(사실 교체 안해도 될거 같긴 하지만;;;)

테스트해보니 잘 됩니다. 

 

고등학교때 하나 사보고 처음 써보네요.

다들 중/고등학교때 이런거 하나쯤 써보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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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다녀오니 어느새 들려있더라는;;;;

문제는 이거 이미 3대가 더 있다는;;;;

프라모델로 편대 비행할 기세입니다. -_-ㅋ

 

도색도 안하고 그냥 취미로 조립만 하는데 

기왕이면 다른거 사오지 뭐하러 이걸 또샀나 싶기도 하고요 ㅎㅎ

 

 

다음엔 F-15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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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취미로 하다보니 사전찾을일이 많아지더라고요. 

전자사전보다는 파일로 받다보니 차라리 한컴사전정도나 해서 자동인식 시키는게

일의 능률이 더 빨라지겠다 싶더라고요. 

노트북으로 할라다 보니 화면도 좁고 그래서

아예 어디서 안쓰는 17인치 하나 구해다 놨습니다. 

널찍하게 사전찾아가며 작업하니 일이 훨씬 편해지더군요.


모니터 군데군데 액정이 조금씩 샜는지 상단에 멍이 크게 든건 별로 신경이 안쓰이네요. 

여튼 소박하지만 듀얼모니터 구성했습니다. ^^;


더불어 제 방 책상샷도 올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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