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라 바쁜 가끔 빈곤 곰돌이

atree UD1 구입!

사용기2008.03.25 17: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싸 조쿠나! 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퀄리티가 아주 좋은 놈이다.
오류 없이 원하는 단어들을 잘 찾아주면 좋겠다. 지금 밥먹이는중...

언제 사용기나 한번 써봐야겠다.

Comment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북 하나 샀습니다. 이름하야 아이콘!

아이코다(http://www.icoda.co.kr)에서 자사 브랜드 이름으로 판매라는 노트북입니다.
12.1인치의 와이드 모니터의 노트북인데 이것도 운영체제 없이 팔립니다. 그래서 매우 저렴합니다.
제가 2기가의 램에 이거저거 다 해서 구매해서 77만원 했으니 꽤 저렴한 셈이죠.
ICON 720S를 검색하시면 됩니다.현재 쇼핑몰에선 제가 마지막이었는지 품절상태입니다.
그럼 이런 저렴한 노트북은 어떤가 궁금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원버튼은 이래요... 단순하지만 그래도 LED도 들어오고 나름 신경쓴 모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전체적인 키보드 레이아웃... 키보드는 오른쪽 쉬프트가 생각보다 작습니다. 물론 키보드 글자 하나 만한건 아니지만 오른쪽 쉬프트를 자주 사용하는 저로서는 ThinkPad의 풀사이즈 쉬프트키가 좋습니다. 키보드 감은 조금 들뜬(?)느낌입니다. 키보드가 나쁘진 않지만 전체적인 타격감은 좋지 않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아이락스 키보드보다 약간 불편한 느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엔 ODD가 있습니다. USB포트도 하나 있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반대편을 보시면 VGA와 유선랜과 USB단자 2개가 보입니다. 여기서 방열구가 있는데 여기서 열이 좀 나옵니다. 겨울인데 따듯한 정도입니다. 팜레스트에도 좌측에 열이 좀 올라옵니다만... 그래도 못만져서 뜨거워 죽을 정도 아닙니다. 그냥 이정도 저렴한 노트북 치곤 괜찮다 정도입니다.(정확한 측정도구가 없어 뭐라 말은 못하겠습니다. 하여간 옆에 뭘 놔두면 방열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평상시 개방된 공간에선 문제 없겠다 수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크/이어폰/헤드셋... 그리고 하드/무선랜/전원등에 대한 LED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가 시야각에 대한 것을 써달라고 하셨는데... 머 백만원이 넘는 노트북들의 액정화면을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그런걸 이런 저가형 노트북에서 원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아닐까요? 하지만 액정은 생각보다 시야각이 나쁘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현대 리베로나 기타 다른 업체들의 저가형 노트북의 액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 주변에 있다면 노트북을 한번 보세요. 딱 그거만큼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이 자리에 카메라가 있는거 같은데 여기엔 빠져있네요. 마찬가지로 모뎀자리도 있으나 모뎀은 없습니다. 뭐 자주 쓸일 없으니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두어시간 만져보고 아직 세팅중에 뭘 할수 있나 싶긴 합니다.
하지만 대략적인 평가는 70만원대 노트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할건 다 하고 있고 달려 있을건 다 다달려 있네요. 사도 후회는 안할겁니다. 아이코다라서 AS도 괜찮고요. 물론 지방분이시라면 사정은 조금 달라지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씽크패드로 갈 생각입니다. 빨콩도 그렇고 우측쉬프트도 그립습니다. ^^

1

  • 전 07년 7월쯤에 구입했습니다..
    잘쓰고 있다가 무선랜이 갑자기 잡히지 않아서 애를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장치관리자에 네트워크 어댑터란에
    sis91 Ethrnet Controller 말고 하나 더 있어야 하는거 같은데
    무선랜 설치하려고 하면
    Device was not found라고 나오면서 설치가 안되네요..

KATA V Sensitivity

이스라엘에서 만든다고 하는거 같은데
어차피 Made in China... -_-;;;

받은 가방의 모양은 이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에는 카메라 위에는 잡다한 소품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은건 이렇게 서브노트북 하나 정도 수납할 공간도 있는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K100D와 표준줌(28-24), 30.4와 X60을 들고다니는데
딱 적당한 크기인것 같습니다.
(사진엔 X60이 아직 배송중이라 없습니다. -_-v)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어깨끈부위에 핸드폰과 mp3를 넣을수 있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양쪽에 작은 주머니가 있습니다.
전 그냥 안경닦이나 하나 넣어갖고 다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카메라를 넣고 렌즈를 묶어 다니는부위
좌우로 주머니가 있어 여분의 렌즈를 넣어도 됩니다.
특별히 서로 부딪히거나 그럴거 같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엔 다 안나오지만 상단위에 튀어나온 파우치...
(설명이 잘 안된다. ㅡ,.ㅡ;)
여튼 그걸 분리해서 또 짐을 넣고 그럴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케이블 같은거 한번에 둘둘말아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제가 들고 있는건 뭔가 길쭉한걸 넣어 들고 다니는 것들과
추가의 메모리 카드를 넣을수 있는 주머니입니다.
저는 핸폰배터리 여분과 K100D에 넣을 에네루프를 넣었습니다.
딱 맞물려서 잘 닫히고 좋습니다.

사용평은 "생각보다 작다"입니다.
노스페이스의 레콘이나 타거스의 백팩형 노트북 가방을 메고 다닐때는 언제나 가방이 컷습니다.
그래서 짐이나 이런것들도 상당히 많이 들어갔고 그래서 무거웠죠.
그런데 이건 카메라/노트북 몇가지 소품하면 딱 찹니다.
더이상 들어갈곳도 없습니다.

가방은 노스나 타거스의 그것들보다 훨씬 작습니다.
정확한 용량은 모르나 35L나 그정도 되어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앞서 사진에 보여드렸듯
위아래가 분리되어 있어 A4파일케이스등은 노트북 들어가면 포기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A4파일케이스등 잘 안들고 다니고 다음달부터 안양으로 출퇴근 하면서 늘 차를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더이상 큰 가방이 필요치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카메라 노트북외에 외장하드(1.8인치),pmp, 물통, 우산 이렇게 넣으니 더이상 넣을곳도 없을정도가 되었습니다. 이거저거 많이 넣고 다닐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방을 메면 느낌이 외국놈들이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_-;
등에 잘 붙고 다 편하고 좋은데 어깨끈 너비가 워낙에 넓은지
저처럼 어깨가 좁은 사람은 어깨끈 때문에 상박이라고 하나요? 팔에서 팔꿈치 윗부분이요.
그 안쪽이 걸리적 거립니다.(백팩메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데 설명이 어렵네요)

여튼... 자전거 여행 다니면서 늘 사진찍고 잘 가지고 다닐수 있는 가방을 찾던중 추천을 받아 구입했는데 만족중입니다. 저처럼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방수도 되고 푹신하고 느낌도 좋아 오래매고 다녀도 피로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네요. 실제로 Ergo-tech란 기술이 있어서 가방을 오랜시간 매도 편하게 유지해 준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Comment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인드라이브 M720을 샀습니다. 저렴하고 7인치고 DMB도 된다기에 구입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박스를 뜯으면 간단한 설명서가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품질보증서도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비닐에 싸인 본체와 거치대가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체에 있던 비닐을 해체하니 본체에 주의사항과 각종 주의 문구들이 알가쉽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내부 구성물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SD리더기입니다. 본체의 USB단자가 1.1이라서 파인드라이브 본사에서도 2.0이 지원되는 리더기를 통한 업데이트를 권장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번들로 리더기가 포함된거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거치대... 그냥 다른 거치대들과 비슷합니다.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체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어댑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중요한 맵과 데이터들이 들어있는 SD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부터 본체를 봅니다. 먼저 정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측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SD카드가 들어가는 측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GPS가 들어가있는 상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체의 뒷부분인데 4개의 홈을 통해 거치대를 부착시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밤에 설치하고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간단하고 편하게 원하는 부분을 찾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해상도가 480*272라서 요새 8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급스런 네비게이션과는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그것들의 반도 안되는것을 볼때 저렴한 네비+DMB로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나중에 더 비싸고 고급스런 제품들을 본다면 맘이 조금 바뀔지도 모르겠지만요.^^

바로 아래 T7의 사진들이 있기에 마음이 흔들리실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Comment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때 잘 가지고 다니던 T43네비

상상과 현실은 다르기도 하지만 같아질때도 많습니다.
어릴 때 공상과학만화에서 보았던 미래라는 것은 사람이 운전석에 앉으면 자동차가 알아서 운전해 가고 알아서 멈추고, 목적지만 말해주면 최적의 경로로 가는등... 한마디로 더이상 사람이 운전하는 법을 몰라도 되는 사회였습니다. 제가 그 만화는 1990년 쯤에 보았으니 지금은 17년이 지난거네요. 얼마전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수 있다고 K모 통신사에서 화상통화를 만들어 냈을때 제 만화책에도 그 비슷한 내용이 있었으니 어찌보면 미래는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자동차는 고대로 이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지만 자동으로 운전 안해줘도 됩니다. 저런 아가씨가 대신 운전해 주신다면야... (쿨럭. -_-;;;)
아이스테이션의 신제품 T7 발표회장에서 모델분들이 T7을 들고 계시네요.

그래도 운전을 대신해주는 자동차가 아직 개발중이긴 하지만 그 중간의 단계로 나온게 네비게이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운전을 대신해주진 못하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운전자들은 모르는길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길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운전까지도 대신할 네비게이션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소개할 네비게이션은 아이스테이션의 T7입니다. 아이스테이션 최초의 차량전용 7인치 네비게이션이라 기대감이 큽니다. 이번엔 먼저 개략적인 외형만 살펴보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면은 단순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좌측의 가운데엔 DMB를 하드웨어 버튼(가운데)와 채널변경버튼 그리고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제일 하단은 리모콘입니다. 저는 기본 리모콘이 같이 왔었는데 나중에 차량용 핸들리모콘이 같이 추가된다고 하니 더 좋을것 같습니다. 오른쪽엔 맵피를 바로 실행 가능한 버튼과 볼륨 제어 버튼이 있습니다. 상단에 M이라 써진건 초기 메인화면으로 나갈때 사용되고 하단엔 MUTE로 소리를 한번에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스테이션이 전통적으로(?) USB Host기능을 채용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호스트 기능이 되는 USB단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오른쪽엔 SD슬롯이고 이 안엔 맵피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기가 의 SD입니다. 어플과 지도등 다 해서 실제 사용량은 1기가 조금 넘습니다. 나중엔 맵이 더욱 방대해질테니 미리 4기가를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엔 각종 입/출력 단자들이 즐비합니다. 좌측부터 전원/라인아웃/마이크/외부입력2/외부입력1/GPS안테나 이렇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입출력 단자들의 위치나 기능은 제품의 성능향상을 위해 예고없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 자체도 테스트 버전이므로 소비자의 유의가 필요합니다.)

GPS단자가 있다고 혹시 GPS는 외장이냐? 하실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보시는 것처럼 GPS는 내장입니다. 우측의 커버는 하드디스크를 넣는 곳입니다. 평소엔 저렇게 플립을 닫아 하드디스크를 보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면엔 리셋버튼과 DMB안테나를 연결할수 있는 커넥터가 있습니다. 금도금을 한건지 검정색 물체에서 저기만 반짝반짝 하네요. 커넥터 옆으로 열 배출구와 커넥터 밑엔 리셋버튼이 있습니다. 가운데의 동그란 것은 다들 아시듯이 스피커입니다. 그것도 아주 대형인 셈이죠. 소리 출력은 어지가한 차 안에선 다 들리도록 큽니다. 이전 V43에서 본체 자체 소리가 작아 네비게이션 이용시 잘 안들렸던거에 비하면 아주 좋아진 것이죠. 스피커 사이엔 거치대를 연결하기 위한 곳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7인치는 얼마나 커진것이냐 궁금해 하실분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4.3인치의 T43을 준비했습니다. 약 3인치 안되게 커진것이 실제 면적은 2배정도 차이납니다. 이정도면 이제 차안에서도 영화 볼만하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드디스크 커버를 벗겨내면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용카드등과 비교하면 그 크기가 비슷할 정도로 작은 1.8인치 하드디스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보니 멋도 있습니다. 으흠...

아이스테이션이란 글자가 양각으로 철판을 붙인듯 질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 끝 부분에 돌출된 부분을 만들어 본체 정면에서 굳이 뒤를 보지 않고도 쉽게 열고 꺼낼수 있게 고안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비를 실행시키면 이와같이 나옵니다. 야간에 차안에서 쪼그려 찍느라 각이 좀 엉망이 되었습니다. 고해상도의 차이를 좀 느끼실수 있나요? 맵치라서 굳이 맵에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제가 가진 다른 네비게이션인 파인드라이브의 M720DB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개의 차이점이라면 해상도의 차이입니다. 파인드라이브는 480*272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두 맵이 동일맵이 아니라 차이가 어불성설이라 하실분들이 있을지 모르라 기능이 아니라 단순히 해상도의 차이만을 보자면 T7이 고해상도의 특징을 잘 활용해 훨씬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모양을 봤으니 거치대와 연결해야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거치대입니다. 이 거치대의 신기한 점은 이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거치대 길이가 늘어납니다.

점점 대형화되고 유리창에서 멀리 떨어뜨려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려는 노력인지 이렇게 늘어납니다. 늘어진 상태로 고정을 시킬수도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특별히 고정안해두고 나중에 T7에서 하드디스크를 떼어낼때 거치대를 늘립니다. 그러면 차고가 낮은 제 차에서 하드디스크만 분리하게 쉬우니까요. 거치대에도 세심하게 주의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량용 아답터는 기존의 모양에 비해서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LED위치도 다르고요. 이전엔 뚱뚱(?)하단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슬림해졌단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이란 꼭 가진자만이 떠나는건 아닙니다. 이전에 중산층이란 정의에 대해서 '일년에 3개월 정도는 아무 걱정없이 해외여행을 다닐수 있는 능력'이란걸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참 우리나라에 중산층 없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 아무도 못가느냐... 그건 아닐겁니다. 세상이 좋아지고 세대가 좋아지면서 여행을 다니기는 더 쉬워졌습니다. 더군다나 처음 간다고 모르는 길을 이제 헤메이고 떠나기 전부터 걱정해야 할일은 네비게이션이란게 생기면서 거의 사라졌습니다. 실제로 네비게이션은 여름 휴가철이나 명절기간에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모르는 길이라도 일단 떠나보시는게 어떨까요? 길이요? 이전 맵피의 광고대로 "내가 가는 곳이 길" 아니겠습니까? 심심하면 중간에 T7으로 영화도 보고 DMB도 보시며 천천히 다니세요. 친구가 "어떤 여행이 좋은 여행이냐?" 물었을때 이렇게 답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피곤하지 않고 운전대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돌아오는 길도 즐거운 여행" 이라고 말이죠. 여기까지 이 긴글을 보신 당신도 언젠가 T7과 함께 그런 여행을 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글이 너무 길어져서 나중에 기능편으로 나누어 리뷰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보시고 싶은게 있다면 리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0

인터넷에 지금 쓰는 키보드의 무선버전이 나왔다고 한 글을 보았습니다.
바로 아이락스 홈페이지를 뒤져서 무선버전을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배송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 포장이 중요한거 아니니 넘어가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겉모양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부분을 통해서 개봉합니다. 무선 마우스/키보드라고 써있습니다. X슬림이란 글은 어딜가나 안빠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봉하면 바로 마우스 나옵니다. 완전 하얀색이길 기대했지만 머 나름대로 이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초록색 커버를 벗기니 안에 마우스 파우치가 같이 있습니다. 마우스 파우치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질감도 부드럽고 여러번 지퍼를 열고 닫아도 쉽게 고장날것 같진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재밌었던게 배터리 어딨나 했더니 파우치 안에 들어가 있더군요. 따로 안에 수납공간 안만들고 배터리 넣어져 있는게 괜찮은 아이디어 같았습니다. 박스안에 배터리 수납공간 만드는게 저렴할지 아니면 저렇게 넣는 인건비가 저렴할지 생각해 봤습니다.

결론은 거기서 거기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초록색 커버를 벗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시버를 떼어내고 배터리 커버도 떼어낸 상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를 넣으면 두개가 위치가 서로 틀린데 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무게중심 때문인거 같기도 합니다. 혹시 흔들릴거라 걱정하실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커버에 이미 저 차이나는 높이 만큼 배터리 가이드가 있어서 흔들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딱 잘 맞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마우스를 벗겨내면 케보드가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보드의 후면에 배터리를 넣습니다. 이건 AA사이즈를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 삽입구는 이쯤되는 곳에 있습니다. 제 슬리퍼가 찬조 출연했군요. -_-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패드 위에 그냥 배터리 램프만 있습니다. 특별히 연결 LED나 CAPS,Num,Scroll 에 대한 LED는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가진 무선모델의 베이스가 된 유선모델입니다. KR-6170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키보드의 비교샷입니다. 그냥 선이 있는지 없는지만 안보이면 똑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매하게된 이유중에 하나도 됩니다. 아까 가까이 찍은 것처럼 LED만 틀립니다. 렌즈의 특성상 하단이 굴곡져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의 특징중 하나는 이렇게 전체적인 높이가 무선이 더 높다는 겁니다.



처음에 키보드를 사게된 계기가 제가 쓰는거의 똑같은게 무선으로 존재한다는 거였습니다. 원래는 로지텍의 블투 마우스/키보드를 사려고 했지만 가격도 너무 비싸서 침만 흘리다가 아이락스에서 이 제품이 나왔길래 냉큼 질러버린거죠.

일단 펜타그래프 방식의 맘에 드는 키보드입니다. 이전에도 맘에 들어했고요.
다만 문제점은 안쓰다 다시 시동걸때 드는 딜레이입니다. 은근히 딜레이 크네요. 약 1~2초 정도 됩니다. 지금 바로 뜯고 사용해서 아직 상황 적응(?)이 덜 끝나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시간이 좀 걸리네요. 나중에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에 Caps, Num, Scroll 등에 대한 프로그램 있습니다. 아이락스 홈페이지에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날림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