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M720을 샀습니다. 저렴하고 7인치고 DMB도 된다기에 구입했죠.
먼저 박스를 뜯으면 간단한 설명서가 보입니다.
품질보증서도 있네요.
이제 내부 구성물입니다.
본체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어댑터
가장 중요한 맵과 데이터들이 들어있는 SD카드
본체의 뒷부분인데 4개의 홈을 통해 거치대를 부착시킵니다.
이게 밤에 설치하고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간단하고 편하게 원하는 부분을 찾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해상도가 480*272라서 요새 8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급스런 네비게이션과는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그것들의 반도 안되는것을 볼때 저렴한 네비+DMB로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나중에 더 비싸고 고급스런 제품들을 본다면 맘이 조금 바뀔지도 모르겠지만요.^^
바로 아래 T7의 사진들이 있기에 마음이 흔들리실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허접한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