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현재는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지만...
여튼 오랫만에 보게된 새로운 PMP들...
뒤에가 S43이라고 먼저 알려졌던 넷포스
앞에가 작은 모양의 PMP 이다. 이름은 아직 안정해졌다 한다.
크기 비교를 하니 좀 보이는거 같기도 하다.
넷포스도 그렇고 미니도 그렇고 시제품이란 모양새가 강했다.
제대로된 모습을 볼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거 같다.
넷포스는 800*480의 해상도를 가질거라는데
많이 재밌어 질거 같다. UMPC나 머 그 비슷한 XP가 돌아가는 PC를 만들려고 이렇게 한발한발 나가는거 같다. PMPC라고 하는건가?
제품이 오면 리뷰를 다시 해봐야 겠지만...
벌써부터 기대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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